안녕하십니까!
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장석일 입니다.
우리 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지난 한 해 동안
우리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
우리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
범죄로 상처받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다각적인 방법으로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.
그 결과 2021년 한 해 동안 의료지원, 생계지원, 장례지원, 법률지원 등 3,172여건의 지원활동을 진행했고, 피해자의 신속한 치료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관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한 사전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강력 범죄 사건 피해자를 先 치료(2,300만원 상당)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.
나아가 2017년부터 시작한 강력범죄 피해자 정서 치유를 위한 자체 임상심리 프로그램으로 2021년, 피해자 25명(100건)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다른 센터들에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.
이외에도 남부지방검찰청 1층에 위치한 '희망카페' 수익금 전액으로 피해자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뜻 깊은 성취를 이뤄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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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관기관 협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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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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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도화
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
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