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회적기업《1호: 서울동부센터》: 스마일화원 개업식
- 등록일 : 2011.06.20 조회수 : 5,341 첨부파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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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예비)사회적기업 〃 스마일화원 개업 〃
서울동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, 범죄피해자의 경제적, 사회적 자립을 위한
* 사회적기업《1호》 *
◎법무부 등록법인인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전액 출자한 사회적기업 스마일화원(대표 이지호) 개업식이 6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열립니다.
◎ 범죄피해자를 위한 제1호 사회적기업이 될 스마일화원은 강도ㆍ살인 피해자 유족 1명을 포함한 총 4명의 직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, 점진적으로 범죄피해자의 고용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.
▶ 스마일화원의 운영 수익금 전액은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사업에 재투자되어 피해자를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것입니다.
◎ 법무부는 금년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직업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자립과 신속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.
▶ 앞으로도 법무부는 스마일화원 외에도 커피전문점 등 범죄 피해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설립하여 범죄피해자의 안정적 소득창출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.
* 스마일화원 (예비)사회적기업 *
1. "스마일화원" - (예비)사회적기업 【개요】
사회적기업 설립 개요─ 소 재 지 : 서울 강동구 길동 26번지
─ 설립형태 : 상법상 주식회사(독립법인 형태)
─ 사업업종 : 스마일화원 전국꽃배달
─ 운영주체 :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─ 운영개시 : 2011. 6. 20. 16:00
─ 고용직원 : 총 4명
─ 직원급여 : 1인당 평균 월 170만원
─ 근무형태 : 6일(09:00~21:00)
2. "스마일화원" 개업식 행사 개요목 적
─ 범죄피해자 취업지원 및 직업훈련을 위한 범죄피해자 중심의 사회적기업 개소식 추진
─ 공정사회 추진과 따뜻한 법치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ㆍ지원을 위한 법무부 중점
과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정부 정책의 공감대 형성
일시 : ‘11. 06. 20(월) 16:00 ~ 16:30
장소 : 서울 강동구 길동 26-6(스마일화원) T. 1577-8648
참석대상 : 100명
ㆍ 법무부 인권구조과장
ㆍ 서울동부지검장
ㆍ 강동구청장
ㆍ 연합회장
ㆍ 동부센터이사장 및 임원
ㆍ 피해자 가족 등